[e리서치]데이터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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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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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리서치]데이터백업
[e리서치]데이터백업
주로 백업하는 데이터로는 문서가 85.9%로 가장 많았고 사진이 59.2%로 뒤를 이었다. 운용체계(OS)나 소프트웨어(SW)를 꼽은 응답자는 19.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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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백업을 하지 않는 이의 과반수는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으며 어려워서 하지 못한다는 응답자도 25%에 이르렀다. 주 1회 정도 데이터 백업을 한다는 응답자도 16.7%에 달했다.
[e리서치]데이터백업
설명
전자신문이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www.embrain.com)과 함께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 백업’ 관련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64.4%가 ‘평소에 데이터 백업을 한다’고 대답했다.
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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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백업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장치로는 35.7%가 ‘USB 플래시메모리’를 꼽았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데이터 백업을 하는 비율이 더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사무·전문직 종사자가 평소 데이터 백업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외장 HDD(24.6%) △CD·CDRW 등 광 미디어(22.1%) △웹스토리지(10.3%) 순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 10명 중 6명은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7.4%는 ‘데이터 백업을 안 해 중요한 데이터를 손실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사무·전문직 종사자의 90% 이상은 데이터 손실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의 경우 OS나 SW를 백업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평상시 데이터 백업을 하는 응답자는 과거 데이터 백업을 하지 않아 중요한 데이터를 손실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백업 주기는 33.9%의 네티즌이 ‘월 1회 정도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많은 31.6%는 ‘분기에 한 번’꼴로 데이터 백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