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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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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국제유가 하락과 미 증시 급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장 초반 780선을 넘어서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외국인의 매도로 하락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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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로 인해 이틀 연속 하락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5억원, 46억원씩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6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1.05%), SK텔레콤(-0.86%) 등은 약세였으나 LG필립스LCD(1.31%), KT(0.28%) 등은 소폭 오름세를 기록하며 등락이 엇갈렸다.
미 반도체주 상승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지만 NHN(-3.52%), 하나로통신(-0.82%), 옥션(-0.81%)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부진이 시장의 상승세를 가로막았다. 개인은 944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장세 반전을 가져오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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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71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도 373억원 매도 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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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강세에 동양반도체·아큐텍반도체가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했고 하우리와 시큐어소프트도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늘 종목은 397개(상한가 27개)로 내린 종목 363개(하한가 13개)를 조금 웃돌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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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은 353개(상한가 15개), 하락 종목은 352개(하한가 1개)였다. 17일 거래소는 2.82포인트(0.36%) 떨어진 771.03으로 마쳤다.
◇코스닥=역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반전, 나흘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은 0.61포인트(0.18%) 하락한 345.66으로 마감됐다.